친구를 동인천에서 만난날 1차를
빠르게 염염집에서 끝내고 2차로 이동을 했다
2차는 꽤 유명한 술집 다복집
안으로 들어간다
일찍 가지 않으면 자리가 없는곳
그래서 7시전에는 들어가야 앉아서 술을 즐길수 있다.
여기에서 가장 유명한 스지탕 주문
스지가 소 힘줄이나 그 주변이라고 하는데
도가니보다는 더 쫀쫀하다
다복집에서 이 메뉴가 가장 유명
사람들이 즐겨찾는다.
요거 하나면 소주가 그냥 쭉쭉 들어간다는
함께 주문했던 모든전 가격은 1만8천원
술이 훌쩍훌쩍 들어간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이라 반가웠고 즐거웠다
자주 갔던 다복집 오면 언제나 정겹고 즐겁다
동인천 가면 꼭 들러야 하는집
다복집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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