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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로사3

테라로사 드립백 커피 집에서 먹어봄 얼마전 오징어회를 먹기 위해 갔다왔던 강릉 당일 치기 여행이었지만 너무나 만족했던 강릉여행이었다. 그날 당일치기 코스로 테라로사, 주문진, 안목해변, 강릉중앙시장, 초당마을, 엄지네포차, 경포대까지 구경하고 집에 돌아오니 새벽 3시가 조금 안되었던 기억 자세한 포스팅은 아래 링크를 달아두고 https://norangko.tistory.com/220 강릉 당일치기 여행 중간에 들르는 대관령전망대 [대관령 힐링 전망대] 토요일 당일치기 강릉여행 오전 10시정도에 출발 출발하고 약 30분정도 지나니 벌써부터 차가 막히기 시작한다. 강릉에 거의 다 올때쯤 넘어가는 산에 있는 대관령전망대 보통 이쪽으로 차를 타� norangko.tistory.com https://norangko.tistory.com/218 [강.. 2020. 6. 16.
강릉 당일치기 여행 중간에 들르는 대관령전망대 [대관령 힐링 전망대] 토요일 당일치기 강릉여행 오전 10시정도에 출발 출발하고 약 30분정도 지나니 벌써부터 차가 막히기 시작한다. 강릉에 거의 다 올때쯤 넘어가는 산에 있는 대관령전망대 보통 이쪽으로 차를 타고 올때는 항상 날씨가 꾸리해서 이곳을 들른적이 없었는데 이날은 날씨가 좋아서 (미세먼지는 좀 있는듯) 대관령전망대를 들러서 가기로 한다. 별거 없이 그냥 졸음쉼터 느낌인데 이날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사람들이 꽤 있었다. 카메라 거치대도 있어서 찍는 위치도 정해준다 하지만 난 사용을 안했다. 사람이 그 주변에 너무 많아서 다른곳으로 가서 사진을 찍음 강릉 시내인가 훤히 다보인다. 먼가 도시와 해안가의 조화가 잘 보여서 기분이 좋다 이것이 힐링 되는 느낌인가 카메라가 광각이라 그렇지 실제로 보면 두번째 사진정도처럼 그리 .. 2020. 6. 3.
[강릉 사천, 테라로사] 맛있는 강릉 커피 테라로사 사천점 강릉을 당일치기로 다녀왔다. 순전히 드라이브와 커피 그리고 먹기 위해 다녀왔다. 아.. 물론 중간에 바다도 잠시 구경해주었지만, 저번주에 바다 배 낚시를 다녀와서 바다가 그렇게 보고 싶은 느낌은 없었다. 첫번째 내비게이션의 목표는 바로 테라로사 원래 이 전 강릉을 갈때는 안목해변쪽 커피거리도 가고, 박이추 커피도 갔는데 테라로사는 개인적으로 처음이었다. 물론 같이 갔던 여자친구가 몇번 갔다와서 강추라고 이야기 하며 나를 이쪽으로 데려갔다. 본점과 사천점이 있는데 본점보다는 사천점 강추 바다도 보기 편하고 분위기도 더 좋다. 인천에서 차를 타고 달려 점심 늦게 테라로사에 도착했다. 이날 차가 엄청 막힘. 마치 숲속에 자리 잡은듯한 테라로사 숲속에 있는 착각이 들었는데 이름도 테라로사 포레스트이다 아.. 원.. 2020. 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