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떠나 보자

강릉 당일치기 여행 중간에 들르는 대관령전망대 [대관령 힐링 전망대]

by 로일이 2020. 6. 3.

토요일 당일치기 강릉여행

오전 10시정도에 출발

출발하고 약 30분정도 지나니 벌써부터 차가 막히기 시작한다.

강릉에 거의 다 올때쯤 넘어가는 산에 있는

대관령전망대

보통 이쪽으로 차를 타고 올때는 항상 날씨가 꾸리해서

이곳을 들른적이 없었는데

이날은 날씨가 좋아서 (미세먼지는 좀 있는듯)

대관령전망대를 들러서 가기로 한다.

 

 

별거 없이 그냥 졸음쉼터 느낌인데

이날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사람들이 꽤 있었다.

 

카메라 거치대도 있어서

찍는 위치도 정해준다

하지만 난 사용을 안했다. 사람이 그 주변에 너무 많아서 

다른곳으로 가서 사진을 찍음

 

강릉 시내인가

훤히 다보인다.

먼가 도시와 해안가의 조화가 잘 보여서 기분이 좋다

이것이 힐링 되는 느낌인가

카메라가 광각이라 그렇지

실제로 보면 두번째 사진정도처럼 그리 멀지 않아 보인다

이곳에서 약 10분정도 쉬고

곧 도착할 강릉을 생각하며 설레이는 마음으로

내비게이션에 테라로사를 찍고 다시 출발한다.

테라로사는 이 전 포스팅에 올렸다.

https://norangko.tistory.com/218

 

[강릉 사천, 테라로사] 맛있는 강릉 커피 테라로사 사천점

강릉을 당일치기로 다녀왔다. 순전히 드라이브와 커피 그리고 먹기 위해 다녀왔다. 아.. 물론 중간에 바다도 잠시 구경해주었지만, 저번주에 바다 배 낚시를 다녀와서 바다가 그렇게 보고 싶은 �

norangko.tistory.com

 

강릉 가기전 마지막 설레임을 느낄수 있는곳

10분정도 들러서

강릉시내를 한눈에 담을수 있는곳

추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