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대행
말 그대로 구매를 대행해주는것
현재 해외구매대행을 해보고 있다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는데
매출이 100 200 300 400정도 찍었다
상품 판매가 기준 400 정도
내 마진 20퍼정도
나한테 떨어지는 돈이 80정도이다.
하.. 다른 사람들은 구매대행 시작하면
두번째 세번째 달에 월천 월 2천 찍는다고 하는데
나는 이제 400좀 넘는다니
올해말까지 잘 해보고
이것을 계속 할지 안할지 생각좀 해봐야겠다.
이건 머 프로그램 값도 안나오게 생겼으니
그리고 유튜버나 인터넷에서 구매대행 매출 쉽게 믿으면 안된다.
보통 구매대행의 끝은 강의로 끝난다.
많은 유명 해외구매대행 하는 사람들이 본인들의 매출 공개한후
이러이러하면 된다 하며 강의를 개설 몇백만원씩 받기도 한다.
근데 그 매출 ? 과연 20~30퍼센트 마진 남겨서 하는걸까?
직접 확인해본 한개의 아이디(강의하는 사람)는 거의 손해보다시피 해서 팔고 있었다.
그래서 매출 3천 4천 이렇게 찍고는 본인 매출 확인 시켜주고
강의로 돈버는 코스
보이는데로 믿으면 안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는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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