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스마트폰의 시작은
HTC사의 디자이어HD였다.
스마트폰으로 와서 신세계를 맛봤지만 안드 특유의
시간이 지남에 따라 느껴지는 버벅거림으로 아이폰으로 넘어왔다.
요즘은 안드도 잘나와서 버벅거림이 없다는데
그 때 경험을 해서 그런지 아직까지 안드로 넘어갈 생각은 없고,
이미 아이폰에 너무 익숙해져 버렸다.
https://norangko.tistory.com/181
요금제는 무제한 알뜰폰 요금제 A모바일로 했고
아이폰11 128기가는 쿠팡에서 카드할인으로 약 87만 정도에 구입했다
쿠팡정보와 무제한 A모바일 관련 포스팅은 위쪽 링크로 이동~
아이폰6S를 쓰던 나에게 11의 화면은 너무나 광활했고
저 할로 헬로 화면이 나오니 기분이 엄청 좋아진다.
나도 이제 새폰을 쓰는구나
아이폰6S와 함께한 약 4년 참 정들었다.
그동안 나를 거쳐갔던 폰들
왼쪽부터 디자이어HD, 아이폰5s, 아이폰6S, 그리고 아이폰11
아이폰5s전 아이폰4도 썼는데 공기계를 여자친구 줘버려서 현재는 가지고 있지 않다.
이걸 왜 모으고 있는지 ㅎ
아이폰6S는 심지어 배터리 빼고는 잘 작동하는데 이제 나의 추억의 서랍 속으로...
그동안 고생했다 6S야
이제 아이폰11과 함께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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