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무슨 기념일이나 크리스마스에 케익 같은것을 사먹는 편은 아니다
그런데 요 몇년간 여자친구나 주변에서 크리스마스에 먹으라고 케이크를 선물해준다
올해 크리스마스도 베스킨라빈스 케익과 함께 했다
집근처 베스킨라빈스31에 갔는데 25일 늦저녁인데도
사람들도 많고 케이크도 많았다
어제랑 오늘 해서 얼마나 많이 팔렸을까
와츄원
요케익을 주로 많이 받는듯
가격도 괜찮고 맛도 머 나쁘지 않다
그래도 캐롤송이랑 케이크때문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나름 즐긴것 같다
2019년도 이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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