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1 독일 브리타 정수기 마렐라 쿨 2.4L 한달 써 본 리뷰 후기 집에 정수기가 없어서 생수를 매일 사 먹었다. 가끔 쿠팡이나 지마켓에서 싸게 풀릴 때 주문을 해 보았는데 사 올 때나 주문할 때의 귀차니즘 그리고 다 먹고 난 후 생기는 플라스틱 쓰레기 (생수 안에 미세 플라스틱이 들어있다고도 한다) 그런 것 때문에 정수기를 알아보았다. 비싼 정수기도 있고, 설치형도 있지만 주변에서 계속 추천받고 내가 물맛도 봤던 #브리타정수기 를 선택하였다 선택한 이유는 정말 딱 두 가지 가격이 싸다. 주변에서 검증된 후기. 이 두 개를 믿고 바로 주문하였다. 내가 선택한 것은 2.4L #마렐라 정수기 브리타 정수기는 사이즈가 여러 가지 있지만 가장 많이 쓰이는 두 가지는 3.5L, 2.4L 중에 고민을 했는데 3.5L 는 냉장고에 들어가기 큰 거 같아서 최종 2.4L를 구매했다. 흰.. 2020. 3.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