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동알탕1 인천 남동구청 근천 [동해 동태탕 동태찜]에서 알탕 본인은 동태탕보다는 알탕을 훨씬 좋아한다 생선을 끓이거나, 찌면 비린맛이 조금 난다고 생각해서 동태탕보다는 알탕을 즐겨먹는다 물론 뼈 발라먹는 귀차니즘도 해결할수 있어서 알탕이나 내장탕을 더 좋아한다 원래는 도림동쪽에 손가곰탕의 알탕을 좋아하는데 이번에는 남동구청 근처 구월동인지 만수동인지 경계에 있는 동해동태탕을 갔다 이곳은 꽤 유명해서 리뷰도 많이 찾아볼수 있었다. 2월1일부로 500원씩 인상된다고 했으니 1월달에 갔던 저 가격보다는 500원 인상되었을것이라 생각된다. 내장알탕 주문 밑반찬은 요렇게 나온다 블로그 리뷰같은것 보면 저 오징어젓을 극찬하던데 본인이 먹었을때는 그냥 음식점에서 나오는 평범한 오징엊젓 밑반찬은 그리 특별한것이 없었다. 알탕이 나오고 후루룩 먹어봤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내.. 2022. 2.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