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03 중학교1학년 온라인 수학. 그래프와 좌표의 이해 수포탈출 그래프와 좌표에 대해 쉽게 배워봅시다 https://www.youtube.com/watch?v=sBP16DSiTIY 2020. 7. 30. [인천 굴포천역, 콩심] 간단하게 먹기 좋은 콩나물 국밥 급히 점심을 해결해야 하는 순간 굴포천역에서 주위에 먹을것을 찾아본다 물론 삼산동 먹자골목쪽에 음식점이 많지만 먼가 간단히 해결하고 싼 그런 음식을 찾다가 발견한곳 콩심 24시간 운영중이라 참 좋다 사실 콩나물국밥은 가성비로 먹는것이고 원래는 굴국밥을 먹기 위해 들어갔으나 굴국밥은 계절 메뉴이기에 할 수 없이 가장 기본인 콩나물 국밥을 주문 메뉴도 참 많다 메뉴가 많은 곳의 장단점은 확실하다 이것저것 먹을수 있다는 장점. 크게 전문적이지 않다는 단점 콩나물 국밥에 넣어먹을 계란이 나오고 김치는 살짝 덜어먹는다 따로국밥식이 아닌 밥이 말아진채로 나온다 가성비 콩나물국밥집은 대체로 다 이렇게 나오는듯 맛은 무난무난 가성비 참 좋은 음식이라고 생각된다 잘먹고 갑니다. 2020. 7. 29. [서울 종로, 미소야] 고구마 치즈 돈까스 후기 서울 종로에 일요일에 갈 일이 있었다. 점심 2시에 약속이 있어서 시간이 참 애매하다 1시정도에 도착해서 점심을 해결해야 하기에 맥도날드나 버거킹을 갈까 생각하다 근처에 미소야가 보여서 그곳으로 들어갔다. 왠지 돈까스가 먹고 싶더라 돈까스 중에 치돈이 먹고 싶었는데 앞쪽에 요일별 세일 제품에 고구마 치즈 돈까스가 있어서 그거 구입 치즈 늘어나면서 고구마의 단맛까지 맛있는것을 죄다 넣으니 맛이 없을수가 없는 조합 그런데 그냥 치돈 치고는 무난무난 했던 맛이었다. 그래도 한끼 맛있게 먹고 2시 미팅을 잘 참여 할수 있었다. 미소야 가격 괜찮고 맛도 평타는 치는듯함 2020. 7. 23. [부천 소풍 뉴코아, 용호낙지] 오랜만에 얼큰한거 용호낙지 땡긴날 이날까지 용호낙시 세번 먹어봤다. 원래 이런류의 가장 맛있었던 집은 부산의 개미집이었다. 그것을 먹고 송도에서 용호낙지 전골을 친구와 함께 먹었는데 첫 시도는 실패. 내 입에 엄청 안맞았었다 그리고 얼마가 지난후 인천 논현에서 먹은 용호낙지 낙곱새 그 전 전골에 대한 안좋은 기억이 있기에 별 기대를 안했는데 여자 친구와 나는 그 날 엄청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있다. 이날도 일 마치고 여친님을 만나 소풍을 돌아다니다가 용호낙지가 보여 얼큰한거 땡기기에 바로 들어갔다. 오늘도 그 전에 먹어서 굉장히 만족했던 낙곱새를 주문할까 하다가 다른 메뉴를 시도해보고 싶어 낙차새를 주문 낙지 차돌 새우의 조합 가격은 낙곱새와 똑같이 12000원이다. 거기에 사리는 당면으로 주문, 그리고 음료수~ 너무 매운맛은 나이가 들.. 2020. 7. 21.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