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곧 신도시쪽으로 여친님 직장을 옮기게 되어서
이쪽을 가끔 온다
여자친구가 가끔 콩고물 꽈배기를 사서 가져다 주는데 완전 꿀맛
집에 계신 할머니도 여기꺼는 잘 드시더라
닭갈비를 먹고 집에 포장해갈 요량으로 들른 콩꼬물 꽈배기 집
콩고물꽈배기 말고도 여러가지를 판다
쏘세지, 핫도그등
길거리 음식 참 좋다
진열되어 나를 유혹하는 음식들
이 근처를 지나면 냄새부터 죽여준다.
요 앞에 닭강정 집도 있던데 그곳 달콤한맛도 맛있떠라. 매운맛은 너무 매워서, 나에겐 달콤한맛.
하튼 요기는 항상 줄이 많다. 그만큼 찾는 사람들이 많다는말 아니겠는가
마지막으로 메뉴판을 추가하면서 오늘의 포스팅을 짧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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