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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포역2

[인천 논현동, 자갈치식당]꽃게장 비빔밥, 꼬막 비빔밥 호구포역 근처에 여름에 생긴 자갈치식당원래 꼬막비빔밥을 좋아해서 관심있게 보다 방문을 해 보았다.방문은 여름에 했고, 생긴지 얼마 안되어 방문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그 당시 사람이 꽤 많았던 걸로 기억한다.외관, 내관 사진을 못찍은게 아쉽 반찬과 기본 미역국이 나왔다.미역국이 꽤 입맛에 잘 맞는다.미역국 맛있는 집은 왠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꼬막비빔밥과 꽃게장비빔밥을 주문우선 꼬막비빔밥은 많이 먹어봤기에 익숙하게 비벼줬다꼬막비빔밥을 강촌,연안, 여기 요렇게 세군데서 먹어봤는데 개인적으로 맛 순위는 강촌 연안 자갈치 순이었다먹기 무난했던 그런맛그리고 여기는 약간 음식점 분위기보다는 술집(횟집) 분위기가 많이 났다퇴근후 많은 메뉴들중 하나와 술한잔 하기에 괜찮을듯 친구가 먹었던 꽃게비빔밥요건 처음.. 2019. 11. 12.
10월에 호구포 카페 어반트리에서 말차라떼 한잔 호구포 근처를 지날때 밖에서 보면 항상 궁금했던곳 카페 어반트리 전에 같이일했던 형이 이곳을 지나면서 만나서 들렸던곳 카페인을 피해서 말차라떼를 시켰다 인테리어도 심플하게해서 꽤 괜찮다고 느꼈는데 플라스틱병도 특이했다 하지만 가격적메리트로 이디야를 더 자주 이용할듯 하다 먹었던 말차라떼 사진 한장 2018.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