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패삼겹살4 [인천 논현동 , 대박집 소래점] 가끔 대패삼겹살이 먹고 싶을땐 바로 여기! 일반 돼지고기 삼겹살이 먹긴 좀 그렇고 소고기도 안땡기고 간단하게(?) 먹으면서 맛있는 고기를 원할때 바로 여기 소래역 근처 대박집을 간다. 대패삼겹살을 첨 먹은것이 십몇년전 부산에서 첨 먹었는데 그때는 이해할 수 없었던 고기의 맛과 얇기 하지만 이제는 완전 좋아하는 음식인 대패삼겹살 대패삼겹살이 좋아진 이유는 바로 대패삼겹살과 파채를 같이 볶아 먹으면서 대패삼겹살이 너무 좋아졌다. 삼겹살이 얇아서 금방 익고 거기에 파향이 스며들면서 너무나 맛있는거 대패 삼겹살이 먹고 싶을 때 자주 오는 소래역 근처의 대박집 가격도 정말 최고다 이날도 밤11시 다 되어서 갑자기 땡긴 대패삼겹살을 먹기 위해 이곳으로 왔다. 다른메뉴에는 관심없다. 오로지 대패삼겹살 대패삼겹은 처음주문시 4인분은 무조건 주문해야 한다 우리는.. 2020. 4. 15. [푸주 대패목살]애주가tv 참피디님 보고 사먹은 후기 자주 보는 유튜브가 하나 있다바로 애주가TV 거기서 나오는 가성비 좋은 음식을 가끔 주문해서 먹는다거기 참피디님께서 이번에 2019 정산으로 올려주신 영상중에2위를 차지했던 대패목살을 주문해서 먹어봤다.제품명은푸주 대패 목살 가격은 한팩 250g*4 팩에 배송비 포함 1만원정도소분해서 오니까 먹기 좋다 택배가 왔을때의 사진은 못찍어서 없고스티로폼에 얼음까지 넣어서 깔끔하게 온다그리고 4팩중 2팩은 이미 먹었고나머지 2팩중 한팩을 프라이팬에 구워 먹었다 요렇게 진공포장된 상태로 4팩이 온다한개씩 냉장해동해서 먹기 아주 좋다처음 받은날은 자이글에 구워먹었는데이번엔 파를 좀 넣어서 프라이팬에 한꺼번에 구워먹기로 한다 첨엔 파만 넣고 굽다가 중간에 마늘 투입그리고 익혀서 혼자 먹었다혼자 먹기에 딱 좋은 양가격도.. 2020. 2. 8. 인천 송도 '미추냉삼' 송도에서 자주 논다이날은 지나가는데 못보던 고기집이 있어서 들어가 보았다 이름은 미추냉삼냉동삼겹살이다들어가서 먹어보자반찬은 요렇게 나온다 그리고 미추꽃삼은 거의 대패삼겹살처럼 나오더라저렇게 동그랗게 말려있는데 펼치면 대패삼겹살임 느낌에 비싼감은 있는데맛은 있었다여자친구랑 꽤 만족하고 먹음 2018. 6. 2. 인천 소래 대패삼겹살 '대박집' 2월 3일 토요일 점심을 짬뽕으로 달래고 어느새 찾아온 저녁 시간 무엇을 먹을까? 무슨 맛집을 찾아가지? 이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었다 친구 놈이 대패 삼겹살을 한 번도 먹어보지 못했다고 고백을 했기 때문이다 바로 근처에 몇 번 가보았던 소래 대패삼겹살 '대박집'으로 고고 여기는 점심때 한번 가 봤는데 닫혀있었던 적이 있다 아마도 점심시간에는 안 열고 좀 후에 여는 듯싶다 들어가서 대패삼겹살 4인분 주문 (처음 주문 시 4인분부터) 그리고 김치와 콩나물을 돼지기름에 구워주고 대패 삼겹살의 셰프의 킥 바로 파랑같이 구워야 한다 대패 삼겹살에는 파향이 스며들어야 진정한 대패 삼겹살 처음 먹어본 친구도 만족 나도 만족 다음에 또 보자 대패삼겹살 2018. 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