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선 후보 P2E게임에 대해 네거티브로 보지 않는다. 위믹스 투더문?

나의 최근 최애 관심은

가상화폐 위믹스 코인

위메이드에서 발행한 이 코인은

매일매일이 호재가 있지만

그리 가격이 오르지 않는다.

11월 말에 거의 3만원까지 갔던 가격은 최근 1만원에서 1만2천원에서 계속 횡보중이다.

그럼 위믹스가 별로인 코인인가?

위메이드 대표 장현국 대표는 내년에 위믹스에 1조원을 투자한다고 발표했고

매일매일 위믹스 생태계로 온보딩 되는 게임회사들이 넘쳐난다.

포커나 고스톱류의 강자 NHN,애니팡의 선데잍토즈등등 여러 업체들이

위믹스와 손을 잡고 있다.

 

그리고 어제 이재명 대선후보가 P2E 게임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지 않는다고 했고

세계적으로 P2E가 대세인데 이걸 거스르는 것은 쇄국정책과 같다고 했다.

이때문일까

현재 오후 1시기준 위믹스는 15% 상승했고 1만 3천원을 바라보고있다.

 

내가 생각해도 위믹스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한거 같다.

특히 NHN의 포커류가 블록체인과 결합한다면 

인터넷 도박장이 열리겠지

물론 한국에선 서비스 안될듯하다.

 

어찌되었든 대선후보인분이 저렇게 언급을 했으니

위믹스 혹은 P2E시장에 대해 긍정적으로 봐도 될 것인가

위믹스 투더문 가즈아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