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언급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향수를 참 좋아한다
이 전에 알마프 클럽 드누잇 향수를 블로그에 쓴적이 있고
이번에도 하나 소개할까 함
본인이 가지고 있는 향수는
블가리블루, 알마프 클럽드누잇, 크리드 실버마운틴, 폴스미스, 버버리 위켄드 아이젠버그 르페쉬에
근데 이번 발렌타인데이가 다가오는 기념으로 한가지 더 추가한 녀석이 있다
바로 자라 9.0
본인은 자라 브랜드를 굉장히 좋아한다.
보통 한달에 3번정도는 꼭 방문을 해서 옷을 구경하던지, 사던지, 향수를 구경한다
자라의 향수는 가성비가 참 좋다
여자친구도 자라의 부케 (요것이 디올의 부케 향수랑 비슷) 를 좋아한다
자라의 향수는 카피향수다
유명한 향을 비슷하게 따라한 향수
처음 살려고 한것은 8.0과 9.0 이 세트로 들어있는 것을 살려고 했는데 ( 3만5천원)
아무리 향을 맡아봐도 8.0은 내 취향이 아니라서 이녀석 9.0만 구입했다 (2만 5천원)
100미리에 2만 5천원이면 가성비 최고의 향수라 생각한다
병 색깔은 와인색을 띄고 있고
달달구리 한 향을 선사해준다
병에는 이 향수가 어떤 향조로 이루어져있는지 쓰여져 있다.
외국 사이트 프래그런티카에서 이 자라 향수를 찾아보면
디올 옴므, 디올 옴므 인텐스, 발렌티노 우모, 발렌티노 우모 인텐스와 비슷하다고 되어있다
현재 가지고 있는 향수중 1~2위를 다툴정도로 향이 좋음
섹쉬한 달달구리 향을 원하는 분에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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